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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유엔기관인 세계기상기구로부터 교토의정서 규제대상 6개 온실가스 중 하나인 육불화황(SF6)에 대한 세계표준센터유치를 확정받았다.
10월 25일~29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개최된 ‘16차 WMO 온실가스 전문가 회의’에서 150여명의 각국 전문가의 지지로 유치하였다.
이후, ‘12년에 WMO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하게된다.
육불화황은 반도체, 자동차, 전기절연체, 냉매 등의 생산공정에서 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에 비하여 10-7배 이상 미량으로 존재하고, 지구온난화 효과는 약 24,000배 더 큰 물질이다.
기상청은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 유치를 위하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기술개발을 거쳐, 2010년 5월 MOU를 체결하는 등의 융합행정을 수행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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