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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서민생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안전에 취약한 전통시장, 노유자시설에 대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도내 57개의 전통시장 및 422개의 사회복지생활시설(장애인, 노인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16개 소방서에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간 야간순찰, 안전점검, 관계자 교육 및 기온 급강하 시 SMS 발송을 통하여 안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화재예방 특별관리 기간 동안 전통시장의 소방통로확보훈련 및 노유자생활시설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강태석 경북소방본부장은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기 위하여, 전통시장과 노유자생활시설에 대한 특별관리로 화재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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