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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비료, 원료추방 결의대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5일 이천시 부발읍 크로바 웨딩타운에서 박용균 조합이사장을 비롯한 경기도 비료 협회 박상욱 회장과 회원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개최됐다.
박용균 조합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신고포상제를 도입 하여 불량퇴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며 사업의 목적은 “사람을 위한 사업이 되어 훈훈한 인간미 넘치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박상욱 회장은 “회원사간 단합과 지역유대를 통한 상생의 길을 찾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력히 당부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진정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다음으로 한국친환경 농자재 협회 안인 농학박사에게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류장열 사무국장에 공로패수여, 회원 대표의 선서문 제창을 끝으로 1부 행사 막을 내렸다.
2부 행사는 친교의시간으로 장기자랑 노래경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회원사간 한해를 보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우정의 참된 시간을 보냈다.
경기유기비료협회는 이날 결의문을 채택하여 공표했다.
하나, 우리는 불량원료, 저질 원료를 취급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않는다.
하나, 우리는 준법경영을 하고 불량비료 추방과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양질의 퇴비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국민건강증진에 적극 기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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