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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속 수은주가 오르내리는 가운데 '2011 얼쑤축제 Earth Festival'에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WCC)가 함께 한다.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과 강남에서 열리는 '얼쑤축제 Earth Festival'은 지구시민운동연합(Earth Citizen Movement Alliance)이 글로벌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생활 문화의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지구시민들의 생각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는 '숲 사진전'에서 제주의 숲인 곶자왈을 소개하는 '自然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코너를 공동으로 기획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이번 축제에 참여한다.
곶자왈은 내년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세계 각국의 환경 전문가들이 탐방하게 될 제주도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이다.
무엇보다 곶자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도의 독특한 숲 또는 지형으로 제주뿐 아니라 세계적인 생태계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개막행사에서 세계자연보전총회의 마스코트인 '그루'와 함께 거리 퍼레이드를 펼쳐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포춘 쿠키와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20일 폐막행사에서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 김종천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의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함께 하는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얼쑤축제 Earth Festival'은 지구시민운동연합(Earth Citizen Movement Alliance)이 글로벌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생각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행사다.
지난 2009년부터 전국 많은 도시에서 지구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인사동과 압구정에서 숲 사진 전시회, 지구시민 재능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재능기부를 경매방식으로 선정하는 '재능경매'로 화이널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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