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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환경기술개발사업(환경기술 R&D사업)이 우수기술로 인정받고 각종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탄력을 받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환경부의 환경기술 R&D 지원기술 5개가 국가과학기술위
원회(이하 국과위)에서 발표하는 ‘2011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우수성과 100선 시상제도는 국과위가 우수기술 전파 및 연구인 사기진작을 위해 국가 R&D사업으로 개발된 기술 중 성과 우수 기술 100개씩을 매년 골라 시상하는 제도다.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환경기술은 전체의 5%밖에 안 되지만, 국가 R&D 예산 중 환경부 R&D 예산이 1.56%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액 대비 선정기술 수로는 평균보다 3배나 높은 수치다.
선정된 기술은 한국과학기술원(서태석), ㈜대우건설(이의신), 서울대학교(이강근), 서강대학교(최정우), 부산대학교(하경자)의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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