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종욱 경기도지부장과 회원들이 12일 오전 예창근 경기도북부청사 행정2부지사를 예방하고,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무소의 서영일 소장에게 성금 150만원을 기탁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사)한국자원재활용기술연합 경기도지부(지부장 김종욱)는 예창근 경기도북부청사 행정2부지사를 예방하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쾌척했다.
| |
 |
|
| 김종욱 도지부장이 재활용산업의 현황을 설명하고, 지난날 수해복구 작업 등에도 회원사들의 장비를 동원해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
12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청사로1 소재 경기도북부청사 행정2 부지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예창근 부지사와 김종욱도지부장,서영일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무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예창근 부지사는 "전반적으로 경제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성금의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십시일반으로 모은 취지와 마음이 고맙다"고 격려했다.
예 부지사는 이어 "연말이지만 주민들의 소비성향이 줄어들며 허리띠를 졸여매는 등 경제 활동이 주춤한데도 기금을 내놓아 더욱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 부지사는 또,"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나오는 의류 등 폐자원은 별도관리가 되는지, 판로는 어떠한지" 등을 묻고, “영국의 경우는 ‘옥스팜(Oxfam)'처럼 구호단체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재활용 정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성금 150만원을 전달받은 서영일 소장은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우한 이웃을 보살피는 재활용 단체에 '사랑의 열매' 임직원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기탁받은 성금을 요긴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욱 도지부장은 "경기도내 지회 회원사가 많게는 30,40여 회사가 가입하고 있다"면서 "지난 98년도 고양시 장항동의 한강 둑이 무너져 수해가 났을 때 기술연합 경기도지부는 복구작업에 참가해 당시 국무총리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 도지부장은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이 많은 회원들이 있는 만큼 도 행정 입안에도 기회가 주어지면 정책이나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도움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