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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제1회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운동 전국대회’를 9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경남도·창원시가 후원하며,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초록누리환경교육센터, 경남발전연구원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운동의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회식, 포럼 및 전시회, 콘테스트, 모범마을견학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수질환경센터장이 ‘도랑살리기운동 민관협력 및 추진성과’를, 이춘수 창원시 환경관리과 수질관리담당이 ‘낙동강 신천1급수 만들기 추진방안’을, 최충식 물포럼코리아 사무처장이 ‘금강 수계 도랑살리기운동 실천사례’를 발표한다.
콘테스트에서는 예선에 참가한 경남 ‘창원시 북면 신음마을’을 비롯해 충북 ‘보은군 하얀민들레마을’, 충남 ‘아산시 배방청터마을’ 등 전국 27개 마을도랑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통과된 11개 마을도랑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부대행사로는 도랑살리기운동 참여마을 사례 및 특산물 전시, 도랑살리기 및 생명의 숲과 사막화방지 사진전시회가 열리며 이튿날에는 모범마을인 창원시 신음, 월산, 담안마을을 견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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