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4:08
뉴스
국내 환경기업 한-인니 진출‘한-인니 환경산업협력센터’ 개소
이국현 기자  |  webmaste@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2  08:5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국 환경부 관계자들은 지난 달 17일 ASEAN+3(발리)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자카르타 강 복원사업 실행합의서(Implementation Arrangement)”에 서명하고 강 복원사업 타당성 조사 및 시범사업 등을 본격 착수키로 했다.

양국 환경부는 ‘12년도부터 자카르타 주변 치타룸강(Chitarum)과 칠리웅강(Chiliwung) 일부 구간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우선 추진하고 향후 13개 강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치타룸강과 칠리웅강을 비롯한 13개 강 복원사업으로 확대될 경우 약 1조원 이상의 환경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경제개발 마스터플랜(2011~2025)’에 따라 향후 15년간 GDP 5배 증대 및 상하수도 등 기초 환경시설 투자 확대를 추진해갈 방침이다.

더불어 양국 물환경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치타룸강(Chitarum), 칠리웅강(Chiliwung) 현황 및 오염실태를 파악하고,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간 강복원 관련 기술 교류 협력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한-인니 환경산업협력센터”를 자카르타 강 복원사업을 포함한 향후 모든 환경협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양국간 협의․지원․실행을 담당하는 중심 기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인니 환경산업협력센터”는 환경산업 해외진출을 총괄하고 있는 환경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 산하로 향후 양국 정부간 환경협력 사업의 창구역할 및 국내 환경기업의 인니 환경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 환경기업들은 동 센터를 통해 “시장 정보 수집, 사업 발주처 알선, 한국 환경기술 홍보, 임시 사무공간(비즈니스 라운지) 및 회의실 제공” 등 현지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환경부 송재용 환경정책실장은 “‘한-인니 환경산업협력센터’를 통해 국내 환경기업의 인도네시아 환경시장 진출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기업들의 세계 환경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협력센터를 중남미, 중동 지역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