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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에서는 지난 8일 김학송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 및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해군교육사령부(이하 구.해교사) 운동장이 시민체육공원으로 재탄생했음을 알리는 개장식이 열렸다.
시민체육공원은 진해구 여좌동 구.해교사 운동장 일원 22,000㎡에 안전휀스 622m를 설치하고, 그 안에 축구장 1면, 족구장 2면, 농구장 1면, 운동기구 5종 등의 체육시설과 어린이놀이터, 급수대,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문을 열었다.
창원시는 올해 초 읍면동 순방 시 진해구 태백ㆍ경화지역 주민들이 구.해교사부지 사용을 건의함에 따라 해군과 협의하여 구.해교사 부지 일부(운동장 일원)를 본격적인 개발 시기까지 시민체육공원을 조성해 일반 시민에게 개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24일자로 해군교육사령부로부터 국유재산 무상사용 허가를 받아 9월 8일 공사를 착공하여 이날 개장식에 이르렀다.
한편 진해구는 새롭게 개장한 시민체육공원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휴식 등 건전한 여가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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