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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의 신기원을 구현하는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KFRA, 부회장 최주섭)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M음식점에서 환경전문기자회(회장 김병오)와 국내 발포스티렌(EPS) 재활용 현황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본지와 환경일보 등 10여 개사가 참가, EPR 사업과 목적사업은 물론 EPS 현황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사단법인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www.eps.or.kr, 이하 KFRA)의 신효식기획실장은 "EPS의 '오해와 진실'에서 과거 곱지않은 시선이 있었지만, 환경친화성은 환경에 미치는 환경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판단을 내려야 하는 등 지류 포장재보다 환경부하량이 크다는 입소문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신 실장은 이어 "EPS는 환경호르몬 물질이라는 오류와 포장재를 태우면 다이옥신이 발생한다는 풍문은 허상에 그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프레온가스 사용으로 오존(O3)층을 파괴한다는 것은 펜탄가스나 부탄가스는 염소(Cl) 원자를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장재선KFRA 추진2시 차장은 "국내 연도별 재활용 현황을 들어 지난 1994년 21%, '98년 41.9%, 2000년 51.3%, '02년 55.7%, '04년 64.1%, '06년 69.3%, '07년 70.6%, '08년 71.2%, '09년 72.1%,'10년 74%를 기록,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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