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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험력이 깃든 현재와 과거 미래 예지
한국연합불교조계종 자미암 주지 석정현스님
“공덕이란 목이 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거나 저수지를 만들 듯 베풀 것이 아니라 미리부터 쌓은 노력에 의해 이룩되어야 한다-미란타왕문정”
“임진년에는 대선과 총선이 치러지는 분주한 해로 국운 역시 흑룡이 용틀임하는 운세입니다.”
중생구원(衆生救援)에 성심을 기울이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81-1 자미암의 석정현 스님(속명 김영심.사진)의 예견이자 훈육이다.
신의 영험력이 깃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석 스님은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예지력을 간파, 심금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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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합불교조계종 자미암 주지 석정현스님 |
신점 14년의 굿과 매매점에 능통한 무형문화재 김금화 선생과 고 정문산 스승으로부터 사사받은 그는 내림굿을 전수 받았다.
석 스님은 2012년 국운에 대해 임진년(壬辰年)의 3,4,5월을 지나 쇠락한 기운이 다시 일어나지만, 분단된 한반도는 이북에서 호시탐탐 야욕을 노리는 어수선한 기간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 역시 세밑 연말로 접어들며 불우한 이웃을 사랑하고 돌볼 줄 아는 거룩한 뜻아래 베풀고 전파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4월 총선에서는 여성 후보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석 스님(속명 김영심 무속인)이 섬기는 참불교실천도장의 보광 큰스님은 캄보디아 등 해외로 신도들을 인솔해 순례를 다니다 보면 대통령 의전에 준하는 예우를 받을 정도이다.
보광 스님은 이웃에 봉사를 많이 하는 숭고한 소명의식과 박애정신이 넘칠 때 좋은 공덕을 받을 수 있다고 충고한다.
큰스님은 자미암의 김영심 무속인을 두고 “천성이 올바르고 명랑하다.”며 “미래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마음의 태세를 갖췄다.”고 평했다.
부처님 열반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으리만치 머잖아 영과 부처, 세계의 광명을 펼칠 수 있는 슬기로운 지혜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처님의 월력과 영의 기개가 서린 ‘자미암’의 관세음보살과 해수동자 모두는 세상에서 안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고 비원한다는 귀띔이다.
17년 동안 마음의 발심을 일으키는 것이 녹녹치 않았다는 그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는데 모진 세월기간 인내력을 키워야 하는 숱한 고비도 넘겼다고 말한다.
중생구원을 위해 방문한 사람들이 성공을 거뒀다는 후일담은 나름의 보람도 맛볼 수 있다고 석 스님은 말했다.
그는 수시로 기도를 떠나는 터전으로 주로 서울의 인왕산에 산신기도를 다녀온다.
석 스님은 다가오는 2012~2017년까지는 전체 우주를 들어 ‘산모가 애를 낳는 형세’처럼 일부 고통이 따르나 이 또한 조상사상의 덕으로 무난히 넘길 수 있다는 예지를 일렀다.
다만, 임진년에는 뜻하지 않은 태풍과 홍수 등으로 자칫 인명피해까지 우려된다며 잦은 기상이변에 대한 만반의 준비도 현명한 관리라고 주지했다.
그는 평일 오전 10~11시를 포함한 밤 11~1시까지 운기가 강할 때 사시예불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유.불.선교를 신봉하는 무속인들은 천부경을 공부하는 합이 들어 부처님과 신교를 익혀 ‘인연법’을 소망하며 기대한다고 전한다.
불법의 신법을 공부하려는 제자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그는 재앙을 받는 음운의 기운이 들것이란 회색빛 전망도 내놓는다.
임진년은 그러나, 가상의 동물인 용의 해를 기해 사슴 뿔, 돼지 코가 기승을 부리지만, 사회질서에 反하는 상거래 등은 조상의 타고난 덕을 저버리는 불미스런 일 등에 일갈을 내뱉는다.
인천광역시의 덕적도가 고향인 석 스님은 “정신세계을 알고 수련해야 되는데 물질세계에 치중하다보면 매사 엇박자가 일어날 수 있다”며 자중어린 삶의 지혜를 일깨워 준다.
그에 따른 요양센터나 정신수양을 할 수 있는 명상의 도장이 필요하다는 석 스님은 여건이 주어지면 신도들이 즐겨찾는 쉼터를 마련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도 갖고 있다.
그는 이어 옛 성현의 ‘행복하다’ ‘기쁘다’ ‘감사하다’ 등 이웃을 보듬어줄 선량한 마음이 깃들어 있을때 더큰 부와 명예에 걸맞는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뿐아니라, 주변의 인물을 하나의 연연으로 간과하지 말고, 봉사하는 他者本位의 삶을 누리길 가르친다.
나아가 자기자신을 이끄는 ‘마음의 리모컨’을 갖고, 미륵시대와 용화시대에 맞는 도인의 무념으로 쇄신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지난 2010년 3월, SBS-TV의 사극 ‘제중원’에 출연한 바 있는 석정현 스님은 살풀이 부정풀이는 물론 굿의 종결자로 여전히 회자된다. 문의처는 (032)514-1122, http://cafe.daum.net/kb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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