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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최근 경남 창원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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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올해 정부업무평가의 '핵심과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정책관리역량'과 '정책홍보' 분야에서는 우수기관에 잇따라 선정됐다.
국무총리실은 최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011년 정부업무평가보고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업무평가는 38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모두 8개 분야(핵심과제,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녹색성장, 정책관리역량, 정책홍보, 규제개혁, 국민만족도)에 대해 정부업무평가위원 및 민간평가단이 정책형성?집행?성과 등 전반적 정책과정을 따져 우열을 가리는 방식이다.
산림청이 최우수로 뽑힌 핵심과제 분야는 각 기관의 핵심적인 주요정책 추진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산림청은 산림휴양서비스 증진,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 성공개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정책홍보 분야에서 지난 2006년부터 5년 연속(2008년은 평가 미실시)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기관이 됐다.
이와 함께 주요 정책이슈에 적극 대응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정책관리역량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 김남균 기획조정관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선제적 대응 및 피해 최소화 노력, 백두대간 등 산림생태계 보호, 도시숲·치유의 숲·둘레길 등 산림서비스 제공노력이 좋은 평가로 연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조정관은 "내년에도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국민을 위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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