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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환서장이 5일 안양소방서 대강당에서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고 있다. |
안양소방서,화재예방 순찰 및 소방활동 공로인정
화재 현장의 '불사신'으로 활약하던 장흥주(57)의용소방대장이 그동안의 의용소방 활동은 물론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소방서(서장 최종환)는 지난 11월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의용 소방 활동은 물론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명박 대통령의 표창장을 최근 전수했다.
화제의 주인공 장흥주 의용소방대장은 지난 1990년 4월20일, 안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에 자원입대한 이래 안양소방서 중앙시장 특별지역대장을 거처 2007년 9월12월 안양소방서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했다.
장 대장은 줄곧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용소방대장으로 대원들간의 칭송이 높고, 또한 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어 화재예방 순찰 및 불조심 캠페인 수행, 재난지역 복구활동 참여, 청소년 및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전개 등 소방활동 및 의용소대 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어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장 의용소방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는 이웃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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