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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오덕영)는 지난 3일 토요일, 장성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보호 및 아동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대화동 청소년지도위원 전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등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장성중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및 ‘고양시 청소년 관련 신고전화’가 인쇄된 물티슈 700개를 자체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일일이 배부하며 안내하였다.
또한, 아동ㆍ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증가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성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다.
오덕영 대화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며 “이번과 같은 캠페인 활동을 12월초 초등학교 앞에서 1회 더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교 등교 토요일을 활용하여 관내 학교를 주변으로 전단지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여 왔으며, 대화동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방범대와 연계하여 야간에 관내 중심상권 및 공원, 단독주택 등을 순찰하여 청소년을 상대로 한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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