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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호수공원 내 동해피해 수목에 대하여 월동작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차가운 기온과 한풍에도 조경수가 아무런 피해 없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호수공원 내 조경수목 중 추위에 약한 대나무에 대하여 비닐하우스 2개 동을 설치하였으며, 배롱나무, 감나무에는 짚싸기를 실시했다.
호수공원 관계자는 “겨울동안 수목을 보호해 아름다운 공원을 유지하고 해충 포집기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작은 정성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주요한 월동대책으로 조경수의 건강한 생육 도모는 물론 쾌적하고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만드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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