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별 대민지원 구역 명시
위기대응조치 등 중점 점검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폭설과 구제역 등의 국가적 재난시 작전차원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더욱이 발생 조기에 국민불편 해소와 생활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민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국방부는 최근 별관 화상회의실에서 전군 재난 관계관 회의를 개최, 세계적인 기상이변에 따라 올 겨울에도 대설·한파가 빈번할 것으로 전망하고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주요 고속도로 국도 등에 대한 부대별 대민지원 책임구역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군이 조치해야 할 중점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2월 동해안 폭설 때와 같이 현장 지휘관의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고립지역 제설 및 주민구조 지원태세 준비 등을 철저히 갖추기로 했다.
당시 군은 국도·고속도로가 고립되자 신속하게 컵라면과 생수ㆍ빵 등 구호품을 지원하고 차량을 구조, 국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시키는 데 앞장섰다.
국방부는 또 군 내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재난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재난발생 우려 시 위험지역 및 시설에 있는 병력을 우선 대피하는 등 전 지휘관의 지휘 관심을 촉구했다.
그외 전기와 가스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위기 대응 행동 메뉴얼도 15일까지 작성키로 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