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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군 관내에 조성된 '무암촌'의 전경 |
일반 버섯과 달리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한 항암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난치 암환자의 전문요양원인 '무암촌(無癌村, herbphil.co.kr)'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명 씨는 차가버섯을 이용한 자연요법을 통해 암환자의 건강회복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자작나무에서 생성되는 플라보노이드계 물질과 수액, 영양분 등을 흡수해 성장하는 차가버섯은 일반 버섯류와 달리 생리활성 물질이 많아 항암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대표적인 효능으로 중추신경계 활성화와 면역력 증진, 항산화 효과 등이 있다.
김동명 씨는 "강원도 홍천 화촌면 구성포에 있는 무암촌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삼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삼림욕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수술.방사선치료·항암치료 등 현대의학 치료와 차가버섯을 이용한 자연요법을 병행해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방지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암환자를 위한 무암촌 프로그램으로 차가버섯 음용과 차가버섯 해독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온열요법, 니시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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