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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리조트 |
대설 화재 스키장 등 안전대책 당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에 대설 화재 스키장 안전사고 등이 집중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지난 10년간 총 133건의 자연재난 사례를 분석한 결과, 모두 684명의 인명과 17조 44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12월에는 7번의 대설로 14명의 인명과 5633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2005년에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한파를 동반한 많은 눈이 내려 14명의 인명과 5206억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호남선 200.7㎞가 19시간 20분 동안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화재의 경우 최근 3년간 총 1만 2687건이 12월 발생했다. 피해 규모도 인명 126명, 재산 1520억원에 달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5740건(45.2%)으로 가장 많았다.
스키장 안전사고에서는 최근 3년간 총 3만 5617명, 연평균 1만 187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된 사고원인은 개인 부주의로, 초급코스에서 오후 시간(12:00~16:30)대에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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