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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원사업소는 주민들에게 여유로움과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팔룡공원 내에 있는 봉암유원지에 수경화분 2개소, 오리집 1개소를 조성하고 청둥오리 15마리를 방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원지 호수 내 오리방사는 산책 나온 시민들 대다수는 잔잔한 호수가 산책로를 거닐 때 오리가 있어서 운치를 더 할뿐만 아니라 왠지 포근함을 느낀다는 반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밤이면 유원지 호수 중앙에 마련된 그들만의 보금자리인 오리집에 모여 알콩달콩 지내고 있는 모습과 오리들이 물속으로 잠수를 하여 붕어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탄성을 자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창원시 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은 비용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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