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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수<사진 뒷줄 가운데> 청송군수가 애플 디저트아이디어 공모전과 사과 디저트 요리 입상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청계광장 수놓은 ‘청송사과 내리는 날’ 향연
자연이 만든 글로벌 명품 ‘청송사과’
제3회 서울 시민과 함께 청계천 청송사과 페스티벌
환경 친화적인 청송사과를 소재로 한 애향심 고취와 애플 페스티벌이 펼쳐져 푸른 하늘을 수 놓았다.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 www.cs.go.kr)은 최근 ‘제3회 청계천 청송사과 페스티벌’을 이틀간에 걸쳐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다채롭게 개최했다.
군은 3회에 걸쳐 ‘청송사과 내리는 날’ 이벤트 행사를 마련, 출향인사들과 현지 재배농민들과의 판매 제휴 및 홍보를 더했다.
청계광장 하늘에는 1,000여 개의 빨간 풍선을 떨어뜨리는데, 현장에서 획득한 풍선의 수만큼 사과를 증정했다.
페스티벌 기간 빨간사과 풍선이 청계광장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3일 밤에는 청송 사과나무 조형물에 사과모양의 등불을 밝혀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사과 등 나무 조형물은 축제이후 경기도 가평에 소재한 남이섬으로 옮겨 상설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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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수 청송군수 |
이날 오전에 열린 ‘애플 디저트 공모전’을 개최, 눈길을 끌었다.
애플 디저트 아이디어 공모전의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요리 고수들이 사과 디저트 요리를 만든 후 결선전을 치렀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장에서 발표했다.
1등 1명에게는 100만원, 2등 2명에게는 50만원, 3등 6명에게는 각 10만원씩을 나눠 지급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을 거머 쥔 임세희(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4년) 양은 “이태리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는 ‘카놀리’의 서양식 사과 맛은 우리가 다소 꺼리는 느끼한 맛을 지닌 점에 착안해 사과를 소재로 우리 입맛에 익숙한 요리로 개발한게 오늘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그는 특히 “비록 청송이 아닌 경기도 태생이지만 어렸을 때는 매일같이 사과 1개를 먹었을 정도로 좋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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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을 차지한 임세희 양 |
이에 앞서 우수상에는 김혜순 씨와 박은혜 씨가 수상,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전달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해 선발된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30만원을 수여했다.
2010년 파워브랜드 대통령상 영예
임세희 양 영예의 최우수상 차지
올해 페스티벌에는 사과시식회, 빨리먹기, 길게 깎기, 쪼개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네스대회와 복불복 사과 윷놀이, 사과 무게 맞추기의 청송사과 체험행사가 상설 운영 중이다.
이튿날에는 청송사과 기네스대회에는 청계천 일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넥타이 청송사과 기네스 대회’가 진행된다.
이뿐아니라, 77명의 유명 화가와 청송의 사과농부가 함께 마련한 ‘사과밭 주인과 화가전’을 영상으로 전시하고, 슬로시티 청송의 가을풍경도 영상으로 상영했다.
그밖에 최민 화백 등이 참여해 청송사과를 쥔 모습을 캐리커처로 그려 선물하는 ‘청송사과 미인도(美人畵)’, 특산물과 관광자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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