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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진 한국환경운동본부 총재 |
환경청소년단, 자연보전의 파수꾼 활동
(사)한국환경운동본부 최성진총재 밝혀
“소중한 인류의 삶의 터전인 자연을 맑고 푸르고 깨끗하게 보전해 후손에게 길이물려 줄 수 있다는 보람은 근로대가로 받는 재물보다 훨씬 값지고 아름다운 무형의 재산입니다.”
“역사 속에 살아가면서 후손에게 잠시 빌려쓰고 있는 이 지구 속에 인류가 존속이 되려면 무엇보다 환경보전이 이뤄져야 합니다.”
법무법인 통일의 대표변호사이자 (사)한국환경운동본부의 최성진 총재는 “무형의 환경재산을 인류와 나누고자 사단법인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면면히 이어온 자연보전의 파수꾼이 돼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 총재는 이어 “우리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혜택을 누구보다 많이 받으면서 대자연을 파괴한 것도 우리의 인간”이라고 전제한 뒤 “산업발달과 고도의 문명화는 환경을 황폐화시키면서 우리 인간의 생존권마저 위협을 받게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수장을 맡고 있는 한국환경운동본부(이하 본부)의 설립목적 역시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 친화적인 봉사 활동을 표방하며, 올들어 10년차를 맞고 있다.
본부는 선진 환경기술의 개발과 교류 및 교육홍보를 통해 전 국민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고 자연환경 감시와 지구 환경보전에 기여함을 기치로 하고 있다.
결의문을 통해 본부는 헌신봉사 정신으로 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본부의 기본 취지에 따라 최선을 다해 봉사한다고 다짐아래 지침을 더해 명문화 했다.
본부는 이어 인화단결로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해 자연환경 보전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건전한 정신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푸른환경, 푸른한국’으로 환경오염 없는 삼천리 금수강산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준다고 규정했다.
2001년 4월, (사)한국환경운동본부를 설립한 이래 2002년 4월, 본부 창립 총회에 이어 오늘에 이른다.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본부의 주요 사업과 조직은 최성진 총재를 중심으로 고문단과 자문위원장, 각 직능별 위원장으로 편성돼 있다.
‘환경감시단’은 기동순찰대와 감시6부를 운영하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내 3개 부서의 유해환경 감시를 가동하고 있다.
최 총재는 특히 청소년단을 구축한 후 20개 학교를 운영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학술지원단은 류재근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장과 현종호 서울대 교수, 전정일산림청 국립수목원 연구책임자, 이혜경(사)기계환경운반MUT 대표이사, 안광국충남대 교수, 유련(주)나우환경연구소장 등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휘하 전국 네트워크는 크게 지역본부와 지부 및 청소년단으로 구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12월 기준 본부는 15개의 지역본부와 22개 지부, 경남청소년단과 충남청소년단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양시 소재 호수공원을 무대로 생태계 교란종인 쑥부쟁이 퇴치활동에 나서 비지땀을 흘렸다.
본부 내 청소년단 단원들과 감시단원들은 지난 10월, 호수공원에서 생태계 교란종 중 하나인 미국 쑥부쟁이를 제거했다.
미국 쑥부쟁이는 상대적으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외래종이다.
망초와 닮은 생김새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거리에 곱게 피어있는 하얀 꽃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종일 것이라곤 생각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꽃은 망초나 일반 쑥부쟁이와는 달리, 1m 이상 작은 나무수준으로 자라나며, 덩치가 작은 다른 식물들이 살기 어려운 생태환경을 만들어 낸다.
미국 쑥부쟁이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특성 때문에 확산속도가 빠르다는 식물학계의 견해이다.
이는 쑥부쟁이가 국내에 들어온지 60년 만에 전 국토를 지배하게 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주장이다.
감시단원들은 당시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호수공원 제2주차장과 전통공원 근처에 자생하는 702그루의 미국 쑥부쟁이를 뿌리째 뽑아냈다.
퇴치작업에 참여한 익명의 10대는 “예쁜 꽃이기 이전에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있는 생태계 교란종임을 인식해 지속적으로 쑥부쟁이를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월12일에는 대화동의 생태학습장을 찾아 야생화밭 가꾸기에 참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5개의 지역본부 및 22개 지부 추가 확대
유해환경 예방과 감시활동 참여 및 지원
감시단과 본부는 수질분야 대기분야 토양분야별 환경오염 행위의 감시활동 및 계도, 고발을 통해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환경보전 활동에 참가한다.
게다가 유해환경 예방과 감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참여하고 지원하고 있다.
술 담배 부탄가스 본드 신나 마약 등은 물론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방 제한된 노래방, 무도장, 무도학원, 사행 행위업, 전화방, 화상대화방, 성기구 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 총재는 앞으로 본부를 중앙은 15개 지역본부를 토대로 현 22개 지부를 포함한 각 지역본부아래 5개 지부를 추가로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납부받은 회비를 포함해 매달 상당액의 자비를 부담하고 있는 최 총재는 오는 30일 ‘환경인의 밤’을 마련, 마사회의 장소협조아래 위안의 자리를 개최한다.
최 총재는 조만간 참여 학생들과 함께 관내 고봉산(태미산)에 자라는 자생나무 등의 분포도를 살펴 생태지도를 제작할 부푼 꿈에 젖어 있다.
최성진 총재는 “세계 각국은 국익의 명분을 좇아 무분별한 환경파괴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끊이질 않고 있어 지구는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밀알의 움직임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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