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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동안 서울 강북구 소재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 '제22회 한국분재대전'을 개최한다.
은은한 멋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통분재 예술을 알려 분재애호가를 늘리고 국민정서 함양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분재 재배자와 애호가들이 오랫동안 정성과 인내로 키워온 우수 분재 100여 점이 전시된다.
'작은 분(盆)속 노거목의 향연'으로도 불리는 분재 전시회에 나올 주요 수종은 소나무류인 송백분재(松栢盆栽), 나뭇잎을 감상하는 상엽분재(賞葉盆栽), 나무의 열매를 관상하는 상과분재(賞果盆栽) 등이다.
계절에 맞춰 아름다운 단풍과 곱게 익은 열매가 달려 있는 작품 등 다채로운 분재도 전시돼 가을 정취를 선보인다.
산림청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분재문화를 대중화해 관련 농가 소득증대와 국민정서 함양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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