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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조기획재정위원장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외빈과 출향인사 및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지길 기대해”
‘虎視牛步의 품성 국가균형발전’ 이바지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생일날 겹경사
3선의 한 중진의원이 국회내 의정활동과 평소 일상을 에세이로 엮어 내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성조 기획재정위원장의 ‘영원한 촌놈 김성조의 구미당기는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이상득 의원을 비롯한 30여 국회의원과 이만섭-김형오 전 국회의장, 구미지역 출향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인사말에서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 틈을 내어 책을 펴낸 김성조 의원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어제 구미에서 열린 아버님 동상 제막식에서 만났던 분들이 많이 참석하신 것 같아 너무나 반갑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을 만나면 항상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있다”면서 “김성조 의원에게도 많은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만섭<사진> 전 국회의장은 “김성조 의원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솔하고 거짓을 모르는 정치인으로 ‘구미당기는 이야기'를 읽고 국가와 국민, 그리고 고향 구미를 사랑하는 인간 김성조의 진솔한 마음을 다 들여다 보았다"고 격려했다.
뒤이어 김태환(구미 을) 의원과 남유진 구미시장, 유승민 의원 등이 연단에 올라 살아 숨쉬는 김 의원의 의정활동은 물론 ‘虎視牛步(호시우보)’의 품성을 들어 선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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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
김성조 의원은 “그동안 있었던 의정 수행은 물론 국민과 소통했던 이야기에 대한 속마음을 졸필로 담아 부끄러운 마음이 들지만, 내빈과 평소 사랑해 주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어 더 없이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220여 쪽의 에세이집 ‘영원한 촌놈 김성조의 구미당기는 이야기’의 제1장은 구미 당기는 이야기, 2장에는 영원한 촌놈의 세상구경, 3장은 호박 한 바퀴로 지면을 할애해 담담하게 기술했다.
첫 1장은 구미지역과 관련된 일들을, 2장은 인간 김성조의 이야기, 3장은 김 의원의 평소 정치적 철학인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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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의원과 김성조의원 그리과 부인과 함께 잠시 포즈를 취했다. |
김 의원은 이날 생일기념을 겸한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2시~저녁 8시까지 구미시에 위치한 ‘춘양당 서점'에서 저자 사인회에 이어 17.18일 이틀간 구미역에 위치한 '구미서점'에서 저자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참석키로 예정된 박희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은 한-미 FTA문제해결을 위해 같은 시간 국회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과의 만남으로 참석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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