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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별 개방행사 이후 약 38만명 방문
4대강 보 개방행사가 사실상 마무리되고 강변의 문화 관광 레저관련 시설이 들어서면서 보 및 주변시설 방문과 함께 자전거길 등 체험시설 이용객 들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24일 세종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보 개방행사가 개최돼 15일 현재까지 13개 보가 개방됐으며, 각 보별 개방행사 이후 현재까지 38만 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대강 지역주민들은 장마철 홍수피해를 막아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자전거길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 레저시설에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비한 홍수 조절 및 물관리 필요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학계, 언론계, 고위 공무원들이 개방 행사가 끝난 각 수계별 보를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일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 고급공무원 과정에 참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고위공무원 30여명이 세종보를 견학했다.
10일에는 대구대 초청으로 세미나 참석차 방한한 일본 동경대 교수 4명이 강정 고령보를 다녀갔다.
11일에는 외교통상부-파라과이 외무부 공동위원회 회의에 참석차 방한한 파라과이 외무부 사절단 10여 명이 강천보와 이포보를 방문했다.
15일은 인도네시아 ‘비지 니스 인도네시아' 경제 일간지 경제부장이 강천보를 방문할 계획이다.
2011년 UNEP 녹색 경제보고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강 복원을 통한 녹색성장 사례’ 라고 소개했다.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미대사, 클라우스 아르젯 독일 이자르강 복원사업 총책임자, 스티븐 드라운 미국 아이다호 주립대 학과장 등 여러 해외 인사들도 4대강을 직접 둘러보고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국민의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는 적극 개선해 나가는 한편, 무책임한 의혹 제기, 의도적인 사실 왜곡 등 근거 없는 비방이나 비판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으로 초대하거나 방문 설명 등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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