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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산청소방서 등이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산청소방서 119산악구조대
자원봉사자 등 산불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등
겨울을 앞두고 탐방객의 산행안전과 산불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이 실시됐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행만)는 최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소재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탐방안내소 앞에서 산청소방서 119산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리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11월15일~12월15일)’을 맞이해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위한 탐방객 준수사항(국립공원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금지, 흡연금지, 지정된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등)을 홍보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정병곤 탐방시설과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며, 소중한 자연자원과 문화유산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정 과장은 "자칫 한 순간의 실수로 지리산이 불타버린다면, 이 소중한 지리산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없게 된다.”면서 탐방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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