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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96개 학교와 9,277명 참여
1년동안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펼쳐
글짓기 포스터 UCC 및 북 아트 등
작품과 활동성과 평가 장관상 시상
수도권의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평가를 통해 '초록천사 작은영웅'이 선발됐다.
1년 동안 전자쓰레기 제로운동을 함께 해 온 에코볼런티어 청소년들이 제출한 작품은 148점의 글짓기와 포스터 298점, UCC 10점, 북아트 등 작품 10점 등 총 466점을 모아 활동성과와 함께 평가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숭문고의 정세환 학생이 차지한데 이어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중앙여고의 오수정 학생에게 돌아갔다.
선발된 45명의 '초록천사 작은영웅'은 수도권 296개 학교에서 폐휴대폰, 폐건전지, 폐CD 등 전자쓰레기 회수운동을 자신과 주위 동료들을 대상으로 펼쳐 환경운동가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이를 글 등으로 표현한 결과물을 평가했다.
해당 학교의 교사들은 이들 학생들의 캠페인과 환경 활동을 지도해 학교환경 운동이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5일 오후 2~4시까지 코레일 서울본부 글로리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주관, 환경부와 소니코리아 후원으로 열렸다.
초록천사 작은영웅 선발대회에서는 전자쓰레기제로운동 우수활동 학생 33명을 포함한 2개의 초록천사 클럽과 우수지도교사 13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소니코리아의 이토키 기미히로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전자쓰레기제로운동에 참여해 준 초록천사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보며 많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소니는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 계획을 중심으로 환경보전 활동에 대한 후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에는 환경부장관상 2명, 공정거래위원장상 1명,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장상 11명,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상 11명,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상 11명, 녹색소비자연대 대표상 3명, 소니코리아 대표상 10명이 수상했다.
특히 소니코리아 대표상을 시상한 학생 8명과 교사 1명, 멘토 1명은 소니코리아 지원으로 오는 12월16일~18일까지 3일간 일본 본사를 방문해 소니회사의 녹색실천 견학 및 일본 동경의 유명한 친환경 상품 전시회의 관람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 42명과 수상 교사 9명을 비롯한 멘토지도자 35명, 초록천사 클럽 학생 및 학부모 등 총 120여명이 참석,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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