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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조기획재정위원장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김성조<사진>위원장이 정치에 입문한 이래 주옥같은 글 모음집으로 엮은 ‘구미 당기는 이야기’ 제하의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오는 15일 화요일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 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영원한 촌놈 김성조의 구미 당기는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김 위원장은 평소 고마운 지인과 출향인은 물론 후원자를 대상으로 한 ‘모시는 글’을 통해 젊은 나이에 경북 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지 어언 16년이 흘렀다고 술회했다.
김 위원장은 단신에서 “모든 일이 그러하듯 정치도 시간이 흘러가면 역량이 쌓여 가겠거니 했는데, 그렇다하더라도 부족함과 아쉬움이 가슴 한켠에 남아 있다고 고백한다.
의정 활동을 하면서 일어났던 일들, 그 때의 느낌을 트위터와 문자 메시지로 남겼던 것을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고 설명했다.
속마음을 졸필로 담아 부끄러운 마음, 지난 인생의 첫 번째 출판기념회로 설레는 마음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김성조 위원장은 깊어가는 가을, 세상을 보는 눈, 어느 날 이윽고 떠지길 기다리는 심정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출판기념회에는 화환을 사양하지만, 출간된 책은 기념행사 전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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