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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이하여 범시민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과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월동기 대비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숫자 11(두 다리)을 떠올리며... 걷기(Walk), 버스(Bus), 자전거(Cycle) 이용으로 가을을 만끽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시에서 직접 창안한 에너지절약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먼저, 오는 29일 창원시청앞 사거리에서 에너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개최하며, 창원시 녹색에너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친환경 가을e 프 로그램” 참여 온라인 설문을 실시중이다.
또, Walk(걷기), Bus(버스), Cycle(자전거) 이용으로 “도전! WBC챔피언 되기”, 저탄소형 사무실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녹색사무실 프로젝 트”를 창원시 홈페이지 팝업창, 창원시보,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하여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건강 실내온도(18~20℃) 준수, 숫자 11을 떠올리며 전기 코드 뽑기 및 멀티 탭으로 전기를 차단시키면 전기사용량의 11% 줄일 수 있다”고 하면서 시민에게 에너지절약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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