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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홍명표)에서는 "Green-City"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2일 재향군인회(회장 신식철) 및 향군여성회(회장 정성미)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주택지내 황새공원에 영산홍, 왕벚나무 등 나무 1,200여 주를 식재했다.
날 행사는 주택지내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공원을 보다 아름답게 꾸미고, 공원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함으로써 푸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성산구 중앙동에서는 지난 5월 창원병원옆 푸른 공한지에 녹차 체험공원을 조성하는 등 "Green-City" 창원 건설을 위한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중앙동은 "깨끗한 도시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황새공원 나무심기 사업을 계획했다"며 "사업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종류의 수목 식재로 늘푸른 중앙동의 주민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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