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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마산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우리시의 대표축제인 제11회 가고파 국화축제를 앞두고 합포구 관내 전역에서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26일 실시한 일제대청소 활동에는 구청장 및 시의원, 자생단체,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하여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국화 축제를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주변의 각종 적치물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월영동 주민센터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마산 방송통신대 일원에서 집결하여 해안도로변 국화축제 행사장 입구, 주전시장인 마산항 제1부두 주변과 부전시장인 신마산 방통대 일원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주변 상인 및 주민들에게 무단투기 금지 홍보도 실시했다.
조광일 구청장은 "가고파국화축제가 전국 규모의 문화관광축제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맑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고 참석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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