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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근 상하수도협회 사무총장이 21일 오후 6시 서울 충정로 소재 중식당에서 ‘2011Water Korea’ 전시회에 앞서 환경전문기자들에게 미니 브리핑을 하고 있다. |
31일에서 내달 3일까지 대전 DCC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 175개 업체
"물산업의 미래를 본다. 세계를 만난다”
물산업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상하수도전시회인 ‘2011Water Korea’ 열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상하수도협회(www.wakoex.co.kr)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전시 소재 대전컨벤션센터(DCC)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175개 업체 및 57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내 물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해외진출을 위해 도약의 기회를 꾀하게 된다.
앞서 한국상하수도협회(이하 협회)는 최근 충정로 소재 세양원에서 본지와 월간 환경기술인 등 환경전문기자회 소속 20여명의 기자단과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협회는 행사 팜플렛을 배포하고 기자단과 협회 임원진과의 상견례 및 식사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는 물산업 발전과 맥을 같이하여 해외 바이어 7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전시회로의 위상이 한층 제고될 전망이다.
특히 38인의 해외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한국어와 영어가 병행돼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지난 2002년에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첫 개최된후 매년 특별-광역시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되다가 2010년부터 수도권과 지방에서 격년으로 치러지고 있다.
최용철 상근부회장은 “21세기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물산업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제상하수도전시회가 관련 종사자 및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물산업의 현황을 알릴 수 있고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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