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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숙)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고
농촌의 일상과 자연환경, 농산물을 매개로 도시민과 농촌주민 사이의 끈끈하고 정감 있는 도·농 교류를 실현하기 위해 하
반기 농촌그린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1일 기장군 일광면에서 기장배 체험,
10월 28일에 강서구 명지동에서 벼 수확 체험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소비자는 농가를 방문하여 농산물의 재배환경 및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생산물을 직접 수확
·시식해 봄으로써 안전농산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농가는 방문한 도
시 소비자에게 농산물에 대한 정보와 농사체험뿐 아니라 함께 일하고, 먹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생산물에 대한
신뢰를 심어줌으로써 참여자를 고객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체험 후 도시 소비자들은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체험일정은 ‘농업기술센터 집결 → 체험농가 이동 → 농가소개, 농사체험 → 들밥 먹기, 농촌 어메니티 체험 및 직거래 →
농업기술센터 이동 → 해산’의 순서로 진행된다. 당일코스로 운영되어 시민들은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농촌 체험 및 저렴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촌 그린투어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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