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맞이 새단장 대대적인 캠페인 전개
반월-시화 산업단지 환경오염 정화활동
시화공단 내 반월-시화산업 단지를 무대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 쇄신에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반월-시화공단 환경기술인협의회 공동으로 오는 21일 시화공단 정왕천 주변 일대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업체 종사자와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푸르게, 아름답게, 깨끗하게”라는 기치아래 가을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내 도로변, 공원 및 하천변에 버려진 각종 방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시에 공장 외벽의 불법광고물을 입주업체 및 환경기술인 자발적으로 제거하게 된다.
업체들은 스스로 깨끗한 일터 분위기 조성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일할 맛 나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지난 9월에는 환경기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가져 호평을 얻은 바 있다.당시 간담회 결과로는 민.관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 활성화에 대한 열의와 행정계도가 공조를 이뤘다는 평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7년부터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의 날’로 지정, 운영하며 신뢰행정을 다지고 있다.
행사 참여자는 경기도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해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주민, 단체 등 누구든지 자율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031/8008-8215)의 안내를 받아 이날 참여하면 된다.
김교선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시흥시, 경기도공단환경기술인협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산업단지 내 쓰레기 수거 및 주변 미관을 해치는 전봇대, 신호등의 불법광고물 부착행위를 근절시켜 산업단지를 아름답고 깨끗한 산업단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