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는 10월 18일 정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정부지원금이 소진되자 자체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지역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그린홈 지역보급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금번 결정은 지역의 그린홈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미처 선정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창원시가 단독 재원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시민들이 녹색사업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린홈 사업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창원시의 지원계획은 도시 내 친환경그린 에너지시스템 구축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장 선호하는 태양광주택은 미래 친환경에너지로써 무연료, 무공해, 무소음, 무진동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지붕이나 옥상등에 설치하여 직접전기를 생산 이용하는 주택으로 기존의 전기요금을 80%이상 절감 시킬 수 있어 가정의 에너지비용 절감방안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에 2005년 전국 최초로 보급시책을 추진 하여 현재까지 2,554세대에 태양광발전 6,207㎾, 태양열급탕 6,759㎡를 설치하였다.
또 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예산 소진 시 까지 선착순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관계자는 지역의 녹색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하여 본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태양에너지 설치를 원하는 시민들께서는 시청 홈페이지 사업안내문을 참고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