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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1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가 지난 12일~13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금번 행사는 새로운 경제성장의 비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녹색환경산업 관련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여기에 청년구직자가 실질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 유망기업의 일자리를 알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환경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환경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우수수료생 및 환경벤처경진대회 시상식, 인력양성과정 우수현장교육기관 감사패 수여식이 동시에 개최되었다.
‘2011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에는 GS건설,서희건설, (주)한샘 등 대기업/상장사 30개사 및 환경 분야 우수중소기업 50개사, 총 80개사가 현장에 참여하였고 구직자는 양일간 4,213명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그중 1,016명이 현장면접을 진행하였다.
현장을 방문하는 구직자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컨설팅관에서는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그 밖에도, 박람회 참가 우수기업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저명인사 특강에 초빙된 고승덕(국회의원)의원이 ‘꿈을 꾸며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구인구직 미스매칭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해보는 한국경제TV ‘백수JOB담’ 방송 및 TV 취업박람회 방송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되었다.
한편, 기술원에서는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전담콜센터(T.02-2188-6826) 운영 및 홈페이지(ecojob.scout.co.kr)하여 구직자에 대한 취업상담을 지원하고, 구직업체에 대해서는 인재검색 상품권 무료증정을 통해 참가기업과 구직자간의 지속적인 매칭과 취업지원 서비스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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