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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역내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생산성향상, 원가절감 등에 기여한 인력 5명을 제19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장'은 △ 기계·금속분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심재흔(37세), △ 화학분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백영선(38세), △ 기타분야, 럭키산업 강윤구(30세) 매일유업 임귀빈(42세) 우리로광통신 고병련(33세)씨 이다.
선정 대상자들은 소속 기업 제조현장에서 투철한 장인정신과 적극적인 사고로 공정을 개선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원가절감과 매출액 증대에 기여했다.
시는 현지조사와 대학교수,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했다.
기술장 수상자는 소속 기업체별 사내규정에 따라 승급, 가점, 포상금, 국내외교육연수, 인사고과 반영, 사내강사로 지정하는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되며, 기술장을 배출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경영안정자금을 5억원까지 지원하고 2.5∼3%의 이자를 보전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시는 11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정례조회에서 기술장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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