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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재균 의원(광주 북을·지식경제위원)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발표한 ‘친환경 베스트 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친환경 베스트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중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여 국민 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15 명의 의원을 선정·발표했다.
특히 김 의원은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물론, 3년 연속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려 환경 전문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소속 상임위인 지식경제위원회에서 석유품질기준 완화정책과 유사석유 솜방망이 처분 논란, 저열량탄 사용 증가, 폐금속광산 수질정화시설의 환경기준 초과, 폐탄광정화시설 오염수의 기준치 방류문제 등을 지적했다.
2009년 유사석유 적발업체 232개 중 174개 업체(74%)가, 2010년에는 419개 중 245업체(58%)가 감경조치 받은 사실 분석됐다.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관련기관들이 즉각적으로 대책을 발표하고 후속조치에 착수함으로써 단순히 문제제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안제시와 제도개선을 이끌어내는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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