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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헌 윤봉길 기념관(양재 시민의 숲)에서 제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개최되었던 그림그리기 대회 및 종이팩 환경작품대회의 시상식이 열렸다.
(사)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고갈되어가는 자원과 환경을 주제로 우수한 종이팩 만들기 작품과 회화 작품을 시상하였으며 수상자,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
제3회 자원순환의 날 그림그리기 대회의 대상으로는 정덕초등학교 3학년 배기륜 학생이 수상을 하였으며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었다.
또한 제2회 종이팩 환경작품대회에서는 광운초등학교의 ‘돌아라 풍차’ 종이팩 작품이 대상(환경부장관상)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전국 시, 도지사상 및 교육감상과 유관기관장상, 한국 종이팩 자원순환협회장상, 롯데마트상 등 총 18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환경부 자원순환국 최흥진 국장은 “이번 두 대회는 아이들이 자원순환에 대해 직접 실천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그림그리기 대회와 종이팩 환경작품대회를 통해서 어린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와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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