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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본부가 개최한 '제4회 벼화분재배 콘테스트'에서 시흥시립장곡어린이집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시흥시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펼쳐진 이번 콘테스트에서 시립장곡어린이집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단체전 대상), 일곱색깔어린이집은 농촌진흥청장상, 안산농협능곡지점은 한국탑라이스회장상을 수상하였다. 개인전에서는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시흥장곡어린집의 백창용어린이를 비롯하여 총12명이 입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쌀수입 개방확대 및 수입쌀 시판에 대응한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하고 (사)한국 4-H본부가 주관했으며, 전국에 있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시흥시 장곡어린이집은 어린학생들이 직접 관찰일지를 써가며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및 시흥시쌀연구회장(조용준) 기술지도아래 물 관리, 비료주기 등 벼를 직접 재배하여 벼의 일생과 농업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어린이 정서순화 및 학교 정원 미화에도 한몫을 하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자들은 오는 16일 과천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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