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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의 이모저모 |
녹색산업 육성 등의 범국민적 확산을 위한 '2011저탄소 녹색성장박람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A&B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성황을 이뤘다.
'Me First, 2030Green Korea'를 주제로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단체 203개사 712개 부스를 활용, 4만여 관람객 시선과 함께 녹색소비를 통한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모색했다.박람회 개막 후 코엑스 4층 국제회의장 401호에서 녹색기술 및 녹색제품 개발, 보급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 및 유공자 격려를 위한 '2011친환경 산업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자 포상'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포상에는 다년간 수처리제 개발과 에너지 절감에 매진해 온 삼구화학공업(주) 염복철 대표이사가 국민훈장(동백장), 금호미쓰이화학(주) 손영원 상무의 국민포장을 비롯한 7명의 정부 포상과 함께 21명이 환경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지난 12일에서 15일까지 개최된 박람회는 녹색제품관, 유통-서비스관을 운영해 소비자의 녹색소비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우수 녹색기술의 육성 및 판로확대를 위한 녹색기술, 에너지관 및 그린카드(Green Card) 특별홍보관도 마련됐다.
‘녹색제품관’은 환경마크 인증 생활소비재(세제, 문구, 용기 등)에서 가구 및 전자제품, 건축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녹색제품의 트랜드를 선보였다.
녹색유통.서비스관은 대형 유통사들의 환경 친화적인 매장운영과 탄소배출 감축, 사회공헌 활동 등과 함께 IT기술이 결합된 친환경 스마트 사이버스토어(Smart Cyberstore)를 시연, 이목을 끌었다.
‘녹색기술.에너지관’은 녹색인증 기업들이 참가해 태양과 풍력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자원화 기술, 수생태 복원기술 등을 알린다.
아시아대도시네트워크21(ANMC21) 서울 총회와 연계한 ‘해외기업관’에는 5개국(일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16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녹색제품과 기술이 전시됐다.
‘그린카드 특별홍보관’은 녹색제품 구매와 녹색생활 실천으로 소비자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그린카드 발급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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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한 (주)오토원의 윤옥연 대표가 제품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살펴보던 학생들에게 상품 설명을 해주고 있다. |
박람회 기간 각종 국내외 컨퍼런스에서 환경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환경인증제도, 환경정책 동향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됐다.
환경부는 이에 중동부유럽 5개국(체코,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녹색기술 전문가 및 대사를 초청, '한-중동부유럽 그린파트너십 포럼 및 상담회'와 '한-체코 녹색기술세미나' 개최 및 국가별 환경현안과 환경산업 협력방안을 다뤘다.
또한, 환경부와 UNESCAP 주최 '한-아시아 탄소발자국 세미나'는 아시아지역 내 탄소라벨링 제도운영 현황 및 탄소발자국 관련, 국제표준화 및 EU의 정책동향을 소개했다.
이밖에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와 녹색소비 세미나, 2011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과 녹색소비 실천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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