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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6대 필수 점검사항, 이것만 지켜도 반은 성공!”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부동산중개소, 휴대폰대리점, 비디오대여점, 협회, 동창회 등과 같은 전국 350만개 사업자들이 개인정보 취급 시 접근권한통제, 암호화 조치, 침입차단시스템설치 등 개인정보보호조치가 의무화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최근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전문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정보통신사업자 등 일부 사업자에게만 적용되어 왔던 개인정보보호의무가 모든 공공기관, 사업자는 물론 서비스업, 1인 사업자 등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350만 개 개인정보처리 사업자에게 확대 적용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350만 개인정보취급 단체나 사업자는 앞으로 개인정보 취급 시 내부 관리계획을 세우고, 접근 권한을 통제해야 하는 것은 물론, 접속기록보관, 암호화 및 침입차단시스템 등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하는 것과 관련,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능과 활용방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전문 솔루션 업체들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해서는 취급하는 개인정보범위와 규모를 고려, 웹이나 PC, 서버 등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전문 솔루션을 사업자형태에 맞춰 도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지란지교소프트, 케이사인 등 정보보호 전문솔루션업체들은 개인정보보호법 발효에 맞춰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웹이나 PC, 사내서버에 저장돼 있는 개인정보를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웹필터와 PC필터, 서버필터 3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데이터암호화는 물론 접근제어까지 할 수 있는 제품군도 공급하고 있다.
케이사인(대표 최승락 www.ksign.com)은 DB 암호화솔루션 분야 1위 기업답게,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DB암호화솔루션, ‘시큐어DB’ 를 내놓고 있다. 케이사인은 특히 기업 내 업무용 SAP DB암호화솔루션을 제공, 기업 DB내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고도의 암호화를 통해 해킹, 유출사고를 원천 차단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케이사인 최승락 대표는 “정보보호솔루션을 통해 기술적 조치만 적절히 해도, 개인정보유출이나 해킹으로 인한 보안사고는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면서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업자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취지와 사전 대응 조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솔루션 전문업체들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개인정보를 취급하기 위한 6대 필수 점검사항을 제시했다.
①개인정보수집은 반드시 사전동의, 사용 후 복구되지 않도록 파기하라, ②정보주체 권리를 보장하라, ③개인정보 보관 시 보호장치를 완벽하게 구축하라, ④개인정보 사고에 대비한 법적 조치를 사전 강구하라, ⑤개인정보 수집은 최대한 자제하라, ⑥실시간 개인정보유출을 감시하라 등이다.
오랜 기간 동안 개인정보보호를 준비해 온 지란지교소프트는 개인정보보호의 기술적 조치가 가능한 솔루션의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개인정보보호법 발효에 맞춰 ‘개인정보보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료 상담서비스(1600-9185)를 시작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오프라인사업자, 의료기관, 협회, 동창회 등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에 대해 기술적 대응방안과 기술자료 등을 제공키로 하고 개인정보유출방지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서비스(Privacy.jiran.com)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중 온라인 실태점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DB암호화솔루션 국내 1위 업체인 케이사인 역시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개인정보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방법에 대해 온라인문의(help@ksign.com)를 통해 무료상담을 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사인은 DB서버 등에 저장돼 있는 개인정보DB 자체를 최고의 난이도로 암호화, 개인정보가 유출되더라도 암호를 풀 수 없는 DB암호화 방법에 대해 무료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개인정보침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무료상담서비스와 전화(118)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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