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이선묵)는 최근 우리지역 농업용 저수지인 라성저수지의 녹조발생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녹조방제훈련과 저수지 주변 정화행사를 병행실시함으로써 농업용수의 맑은물 보존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 직원 및 수질관리협의회원, 지역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고창군 해리면에 소재한 라성저수지 내에서 가상 시나리오에 의거 실제 상황이 발생한것과 같이 녹조신고에서부터 인력과 장비투입, 녹조방제작업 실시 및 사후 수습까지 수질오염 대책 프로그램에 의거 훈련을 실시하였고, 저수지 주변에 행락객에 의해 버려진 부유물질과 수중 오염물질, 쓰레기를 수거하여 저수지 오염원 제거에도 온 힘을 다 하였다.
라성저수지는 30만 2,000톤의 맑고 깨끗한 농업용수를 해리면 사반리 일대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저수지로서 휴가철 등에 행락객이 쓰레기 등을 방치하여 수질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농어촌공사 고창지사는 수질오염도를 낮추기 위한 정화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변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물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시켜 깨끗한 농업용수의 보전과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후 세대에게 값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