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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 광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천체투영실에서 '시끌 천문대 영상제'를 개최한다.
'시끌 돔영상제'는 서울시 최대 크기의 천체투영실을 활용하여 미국 Skyscan社의 후원을 받아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최첨단 디지털 돔 영상을 일반에게 상영하는 행사이다.
서울특별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의 돔 스크린은 직경 18m, 139석 규모로 계절에 따른 별자리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우주쇼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상영작은 총 8편으로 △ 우주로의 통로, △ 우주의 신비, △ 프랙탈 줌, △ 나노캠, △ road to mars, △ 계절별자리, △ 밤하늘 여행, △ 블랙홀 이다.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주제의 외국 영상을 상영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로 천체관측 및 과학실험부스를 운영한다. 수련관 내부 및 일대에서 진행되는 과학실험부스는 천체투영실에서 상영되는 영상과 관련된 실험 및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양관측안경 만들기와 내가 우주에 나가면?, 시광구슬팔찌 만들기, 분자모형연필 만들기, 별자리뱃지 만들기, 생활 속 프랙탈을 찾아서, 해시계 만들기, 전반사 실험으로 8개의 부스가 운영이 된다.
본 행사는 2개 대상으로 구분해서 맞춤식으로 진행 되며, 학교중점참여 기간은 10∼13일 10:00∼17:00 진행된다. 지역주민 중점참여기간은 14,15일 10:00∼21:00(2일간) 진행된다.
학교 중점 참여기간 중 학생들에게 영상교육 및 체험부스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 장이 될 것이다.
지역주민중점참여기간 중 지역주민들에게 영상교육, 관측, 체험부스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천체관측은 14,15일 14:00∼16:00, 19:00∼21:00 진행이 되며 매 정시 및 30분, 선착순 40명, 상시 운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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