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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8일 파주출판도시 야외무대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는 국사왕(國史王)이다"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참가자 등록확인을 마친 후 퀴즈부문부터 초·중·고등학생 총 1,002명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치렀으며, 시조암기부문도 중·고등학생 총 400명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치렀다.
오후에는 본선에 진출한 퀴즈와 시조암기 부문의 초·중·고등학생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2개 부문의 초·중·고등학생별 최종 5명만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메인무대에서 치러졌으며 퀴즈부문은 노트북을 이용하여 답을 작성하여 LED화면으로 중계되었으며, 시조암기부문은 붓글씨로 답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새로운 경험으로 재미를 더했다.
2개부문 초·중·고등학생별 1위∼5위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으며, 특히 1위는 파주 선현의 이름을 딴 율곡이이상, 황희정승상, 윤관장군상과 트로피를 함께 전달하였다.
대회 중간에는 각종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을 하였으며 특히, "파주북소리 2011" 행사와 연계되어 진행됨에 따라 출판사별 다채로운 전시와 유명작가와의 만남, 체험행사 등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파주시 지역을 제외한 관외지역에서도 56%이상이 참가를 하여 청소년들이 국사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대단함을 알 수 있었다.
파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우리의 정체성과 자긍심, 영혼의 뿌리인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파주시는 "나는 국사왕이다" 퀴즈대회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커다란 전환점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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