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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원효대교 등 여의도 부분 통제
8일 저녁 7시부터 '2011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려 초가을의 밤 하늘을 수 놓았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는 시민 100여 만명에 이르는 인파가 몰려 일대 장사진을 이뤘다.
불꽃축제가 펼쳐진 서울 여의도 일대와 한강변 공원에는 오후 7시를 지나자 불꽃축제를 보기 위한 인파가 28만명을 넘어서며 경찰은 잠정 100여 만명으로 추산했다.
한화와 SBS가 공동주최한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한국을 비롯 일본과 포르투갈 등 3개국 팀이 참가해 오후 7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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