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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두배봉사단’과 ‘아틀란티스봉사단(어린이 봉사단)’이 활동 중인 정왕4동에 ‘게이트볼 봉사단’이 힘을 보태고 나섰다. 정왕4동 ‘게이트볼 봉사단’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 봉사단이다.
평소 정왕4동에 위치한 함현공원에서 친목도모를 위해 게이트볼을 하다가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봉사단을 만들게 된 것. 봉사단은 지난 6일 경기도 검도체육관 주변 환경 정화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 검도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는 전국체전을 맞아 참가 선수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로 한 것이다.
이날 참여한 한 단원은 “우리가 나이는 들었지만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엔 자신 있다. 시흥시 최고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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