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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내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다문화 메카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구미(동락공원)에서, 손세주 국제관계자문대사 , 남유진 구미시장, 김연고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이사장,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기관단체장 및 다문화가족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참석한 가운데 2011. 10. 8(토) 다문화가족을 위한 ‘경상북도, 아시아 음식문화축제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다문화 음식문화축제 개최목적은 아시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 다문화 이해제고 및 인식전환 계기를 마련하고 결혼이민여성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또한 다문화가족과 도민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 주관으로 개최된다.
주요행사는 의식행사, 축하공연(전통패션쇼, 민속춤), 음식경연대회(10개팀), 아시아 음식마당(9개국 18종), 아시아 예술 놀이마당(6개국 9종), 부대행사(이동 다문화도서관 운영, 페이스 페이팅)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하여 다문화이해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몽골 초이병(고기만두), 태국 룩진능(쇠고기 꼬치), 캄보디아 차크나이(닭볶음), 등 총 9개국 18종의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을 제공, 이색적인 다문화의 맛을 느끼게 하며, 특히 경북지역 다문화가족 10개팀 참가한 가운데 각국 음식경연한마당 대회를 개최하여 시상할 계획 또한 중국 보이차, 베트남 커피, 한국 연차와 녹차 시음회도 열려, 다문화가족의 따뜻한 정을 도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경상북도 손세주 국제관계자문대사는 다문화 음식 문화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것에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다문화를 쉽고 빠르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행사로 평가 하면서, 오늘 이 축제를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다문화 음식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다문화 어울림사회를 촉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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