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10월 7일∼9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구마모토시를 방문, 양 도시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다.
장 경제부시장은 방문 기간 코우야마 세이시(幸山政史) 시장을 예방, 양 도시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내년 2월에 개최되는 울산공업센터 50주년 행사 초청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MBC와 구마모토시 민간 방송사가 공동 주관하는 '2011 한일 우정콘서트 인 구마모토 개막식'에 참석한다.
장 경제부시장은 구마모토시의 중점 시책인 구마모토역 재개발과 숲도심 플라자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시찰하고 조선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살았다고 알려져 있는 구마모토시 울산마찌(蔚山町)를 방문, 시내버스 정류장과 전철역 등의 시설물을 둘러본다.
구마모토시는 규슈의 중앙 구마모토현의 남서부에 위치, 규슈지역의 교통의 중심지이며 인구 68만여 명에 주요산업은 관광업, IT산업, 도시형 농업, 수산업 등이 발전되어 있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작년 4월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으며 '2011 울산서머페스티벌' 행사시 구마모토 시민 방문단 40여명이 울산을 방문 콘서트 관람, 시민교류회 등을 가졌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