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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열리게 될 제11회 인천소래포구축제 기간 중 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코자 일제 대청소 활동에 나선다.
6일, 소래포구와 소래·논현지구 해안가에서 펼쳐진 대청소 활동은 지역주민과 한화건설 직원, 소래상인단체, 에코메트로아파트 입주자, 공무원, 제7851부대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대청소 활동은 소래포구 일대의 악취 요인인 무단방치된 폐어구와 어망을 수거하고,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폐스티로폼을 수거하는 등 해양 폐기물 15톤을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소래포구는 소래·논현 도시개발로 바다와 접한 해안공원이 조성되고, 인천대교와 연계되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며, "소래포구 해안가를 깨끗하고 쾌적한 행락지가 될 수 있도록 민·관·군이 합심하여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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