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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형적인 청량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다.
연휴기간인 1일~3일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져, 각종 야외행사와 가을 나들이하기에 좋겠다.
다만,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계속 확장하면서 1일~4일 전국이 평년보다 4~6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까지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한편, 강원도 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1일 새벽~아침 한두차례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일~4일까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1일까지 전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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